혼자서 이 앨범을 만들고 usb에 담아서 기획사에 돌렸는데 연락이 하나도 없었다고 한다. 그리고 usb가 다 떨어져서 메일로 보내기 시작했는데, 블랭이 좋다고, 리짓군즈 사람들도 다 좋다고 한다고 답을 보냈다고 한다. 그렇게 재달은 리짓군즈에 합류하게 됐다.
연락을 안 한 기획사들이 납득이 안 될 정도로 음악이 좋다. 색깔이 있으면서 좋은 걸 처음부터 만들기가 쉽지 않은데 신기하다.
One Way love. 쫀득하다.
Aquathlon.
World in my mind.
'예술 > 음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재. 카더가든. (0) | 2021.08.21 |
---|---|
처음. 성시경 (0) | 2021.08.12 |
PEOPLE. 코드쿤스트 (0) | 2021.08.12 |
Junk Drunk Love. Legit Goons. (0) | 2021.08.02 |
Locals Only. 제이호. (0) | 2021.08.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