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토유발자들. 천진우. https://youtu.be/ojzc6do2e9E?si=KXspHIax4638iSq2 11:52 다리에서요 2025. 5. 18. Night Lights. Gerry Mulligan. Mornig Of The Carnival. 2023. 8. 21. Glad to be unhappy. Paul desmond. a taste of honey 2023. 8. 21. ONEPOINTFIVE. Aminé. 2023. 7. 30. Ventura. Anderson .Paak 고급 세단으로 포장도로를 달리는 느낌 2023. 7. 30. NOWITZKI. 빈지노. Coca Cola Red. 나 다신 너랑 말 못해 Lemon. 우주인 줄 알았던 내 ego는 그저 과일. 음악은 내 신음, 신의 손에 난 레몬. 눈이 튀어나오게 날 꽉 쥐어. 내 인생은 레모네이드, sweet and sour. 얼음 넣어 마셔 2023. 7. 30. 이방인. 이센스. 내 인생은 조금 꼬였었지만 사실 안 그런 사람이 어디 있어 - 알아야겠어나를 다루는 방법이 다른 것뿐. 패배와 승리, 아래 위, 다 무의미 I'm just looking for my peace - DANCE -- 내가 말하는 쾌락은 몸의 고통이나 마음의 혼란으로부터의 자유이다. 왜냐하면 삶을 즐겁게 만드는 것은 계속 술을 마시고 흥청거리는 일도 아니고, 욕구를 만족시키는 일도 아니며, 물고기를 마음껏 먹거나 풍성한 식탁을 가지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모든 선택과 기피의 동기를 발견하고 공허한 추측들을 몰아내면서 멀쩡한 정신으로 헤아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 에피쿠로스. '메노이케우스에게 보내는 서한'. 2022. 6. 29. 뽕. 250. 2022. 5. 13. 공중부양. 장기하. 장기하 같은 사람이 되고 싶었다 2022. 2. 23. 르망. 제이호. hotbox 2021. 12. 20. 싸구려 커피. 장기하. 장기하와얼굴들이 아닌 '장기하'로 낸 앨범. 나잠 수 녹음. 가내수공업 제작, 3곡, 1만장 이 시기 장기하의 라이브 영상을 보면 뿔테 안경, 수염, 더벅머리에 목을 내밀고 눈을 반 쯤 뜨고 손을 어정쩡하게 든 채로 외모를 신경쓰지 않고 어떻게든 자신이 만들어낸 낯선 리듬을 최대한 느낌이 잘 살게 뽑아내려고 집중하고 있는 게 보인다. 이 영상에서 랩 부분에서만 가사를 안 보여주고 입과 얼굴을 부담스럽게 클로즈업하는데, 웃긴 가사 보지 말고 리듬에 집중하라는 의도가 있지 않았나 추측된다. 최근 라이브에서는 이렇게 안 부른다. 자연스럽게 부르려는 의도가 보이긴 하지만, 불편해보이기도 한다. 2021. 9. 9. Healing Process. 넬. 어렸을 때 유명한 가수의 2CD 앨범인데 가격은 다른 앨범과 같아서 샀었고, 그냥 음악이 좋아서 많이 틀어 놓았던 앨범. 제목이 왜 Healing process인지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 섬 Good night Beautiful Day Meaningless 2021. 9. 9. 비적응. 새소년. 마지막 트랙이 끝나자마자 첫번째 트랙을 틀게 하는 앨범. 2021. 9. 4. Aliens. 술탄 오브 더 디스코. 사라지는 꿈 어쩐지 2021. 9. 4. The Golden Age. 술탄 오브 더 디스코. 요술왕자의심스러워 2021. 9. 4. Till The Sun Goes Up. 나잠 수. 사이버가수 아담 2021. 9. 4. mono. 장기하와 얼굴들. 나와의 채팅. 나란히 나란히. 등산은 왜 할까. 아무도 필요 없다. 나 혼자. 2021. 8. 26. Period. 재달. Happy day. 2021. 8. 21. 부재. 카더가든. 푸른색 유리병. 장기하 작사. 2021. 8. 21. 처음. 성시경 소풍. 정재형 작곡. 2021. 8. 12. PEOPLE. 코드쿤스트 Let u in. 훅 Dirt in my HEAD. 음악 Bronco. 제이호 2021. 8. 12. Junk Drunk Love. Legit Goons. 앞으로 20년은 더 리짓군즈의 팬을 늘리게 해줄 앨범. Skit : Junk Drunk Love. 제이호의 연기가 귀엽다. Junk Drunk Love. 곡이 좋다. 너무나파라다이스. 뱃사공과 제이호의 랩 Surf Shop. 도입부 사운드 Hawaiian Wolf. 재달의 랩 2021. 8. 2. Adventure. 재달. 혼자서 이 앨범을 만들고 usb에 담아서 기획사에 돌렸는데 연락이 하나도 없었다고 한다. 그리고 usb가 다 떨어져서 메일로 보내기 시작했는데, 블랭이 좋다고, 리짓군즈 사람들도 다 좋다고 한다고 답을 보냈다고 한다. 그렇게 재달은 리짓군즈에 합류하게 됐다. 연락을 안 한 기획사들이 납득이 안 될 정도로 음악이 좋다. 색깔이 있으면서 좋은 걸 처음부터 만들기가 쉽지 않은데 신기하다. One Way love. 쫀득하다. Aquathlon. World in my mind. 2021. 8. 2. Locals Only. 제이호. Huddlestone. 서프갱. 동해. 2021. 8. 2. 이전 1 다음
